2008년 01월 26일
Luna sea - 真冬の野外 & 真夏の野外 (2008)

真冬の野外
With Love
G.
End Of Sorrow
Slave
1999
Ray
Ra-se-n
Selves
Drum Solo
Dejavu
Desire
Fate
Time Is Dead
In Future
Rosier
Hurt
Moon
In Silence
In My Dream (With Shiver)
Wish
Forever & Ever
真夏の野外
Dejavu
Slave
Unlikelihood
End Of Sorrow
Looper
この世の果てで
Ra-se-n
With
Providence
Another
Z (Drum Solo)
Believe
Breath
Desire
Rosier
Time Is Dead
Storm
I For You
Shine
Wish
Precious…
Up To You
루나씨의 팬으로서 가장 보고 싶었던 공연 영상을 꼽으라면 96년 12월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UN ENDING STYLE TOUR FINAL Christmas STADIUM~真冬の野外~ in 横浜スタジアム공연이였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真夏の野外 공연과 함께 팬클럽 한정으로 발매된 물건이였기에, 옥션에서도 꽤 고가에 거래되고 있어서, 그냥 아쉬움만 삼키고 있었다. 하지만 작년 12월에 있었던 밴드의 일회성 재결합 라이브의 영향때문인지 저렴한 가격에 발매가 되어 매우 기쁜 마음에 구입한 물건이다. 특히 스타일 앨범 투어의 파이날 공연을 담고 있는 真冬の野外 같은 경우는 다른 공연 영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중하나인) Hurt와 ray 연주가 담겨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그외에도 이들의 대표곡들과 Ray, Looper , この世の果てで 와 같은 싱글의 커플링 곡들까지 들어있는 충실한 셋리스트와 루나씨 특유의 멋진 무대 매너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가격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패키지 자체가 조금 썰렁할 정도로 빈양하게 느껴진다는 점과 10여년전에 행해진 공연이라 그런지 화면 비율이 4:3인점.. 물론 이 가격으로 이 두 공연을 구입했다는 것만으로 상쇄가 되는 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다. 3월에 나오는 재결성 공연의 디비디는 이런 점들을 보완해서 멋들어진 패키지와 함께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가격도 만만치 않으니 아마 그렇게 될듯 싶긴하지만...
# by | 2008/01/26 00:24 | Best album(J) | 트랙백





